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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한상지도자대회 연합뉴스, 2016-01-14 | 조회수: 1302

 
 
'동북아 경제한류 축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송고시간 | 2015/10/22 10:07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5개국 650여개 업체가 참가한 2015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개막된 22일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속초서 25일까지…15개국 650여개 기업·3천명 바이어 참가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연계 개최…우수 제품 외국 진출 통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동북아 최대 '경제한류 축제'인 '2015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22일 강원도 속초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창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동북아 5개 지역 지사·성장, 유력 경제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최문순 지사는 "이번 행사가 동북아의 활발한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2018평창-2020도쿄-2022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올림픽이 동북아 지역 교류를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개막을 선언했다.
 
한창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GTI 지역 발전 없이는 평화와 번영의 신동북아시대를 열기 어렵다"라며 "동해안과 나진, 훈춘, 하산 등 GTI 핵심지역 간 경제협력 벨트 구축을 통한 국가 간 경제협력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동북아는 세계 경제의 견인차로, GTI는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특히 강원도는 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동북아 대표 박람회, 세계적인 경제 한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정 의장과 최 지사, 동북아 5개국 지사·성장 등은 개회식에 앞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념식수를 했다.
식전행사로 강원도립예술단의 주제공연과 일본, 몽골,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 4개국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에 이어 바이어 일대일 매칭상담, 맞춤형 투자설명회가 이어졌으며 세계한상지도자대회에서는 무역네트워크 확대 및 경제협력 등을 논의했다.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2일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막된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식 행사장을 찾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최문순 강원지사, 정문헌 의원, 이병선 속초시장 등 초청인사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올해 세 번째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발전·상생'을 주제로 25일까지 열린다. 15개국 650여개 업체, 3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관람객을 포함하면 지난해 6만명을 넘어선 10만명 규모의 역대 최대 동북아 최대 경제한류 축제이다. 동북아지사성장회의 회원국과 중국기업연합회, 한·중·일중소기업촉진회, 재일민단,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원사 등이 참가해 동북아 대표 박람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무역·투자상담, 전시관별 이벤트, 우수상품 특가판매 등을 진행하고, 오후 5시에는 속초 보세구역 투자설명회와 현판식을 할 계획이다.
24일에는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한중기업교류회와 함께 참가기업의 현장판매 및 내수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GTI 구매투어단 행사를 펼쳐 우수상품에 대한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기업 중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를 선정, 시상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박람회 기간 도내 기업의 외국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GTI박람회장 찾은 국회의장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2일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막된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정문헌 의원을 비롯한 초청인사들과 함께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 우수상품 할인판매, 시음·시식을 비롯해 동해안의 산업특성을 고려한 수산식품특별관을 설치하고 수산자원 특가판매 등으로 도 수산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특히 주력품목인 화장품, 의료기기, 청정식품, 바이오, 친환경 공산품의 전시와 판매, 무역투자상담, 투자설명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거리(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3야(夜) 이벤트(야시장, 야간판매, 야간공연)'를 마련했다.
동북아지사·성장회의 회원국인 중국 지린성, 러시아 연해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등의 예술공연과 미술전시회도 상시 열린다. 특히 행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동북아지사·성장회의와 동북아경제포럼을 연계했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2020일본도쿄올림픽-2022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릴레이를 동북아 협력과 발전의 기폭제로 삼고자 박람회에 참가하는 각국 민·관 리더들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전홍진 도 통상지원과장은 "도내 제조업체의 20%인 300개 업체가 참여하고 외국기업도 유치 목표의 4배가 참가해 개최 세 번째 만에 도 대표 박람회로 자리 잡을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국내 최초의 특화된 웰빙식품박람회 또는 웰빙바이오식품박람회 등으로 발전할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22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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