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후원
World Korean Young Leader's Conference Support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자매단체인 재단법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총재 김덕룡)의 목적사업으로 세계한상총연합회가 매년 후원하며 공동개최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나이 20대~40대 초반까지 한민족 청년후손 30명~40명을 매년 초청하여 모국알기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민족정체성 확립과 역사의식 고취, 리더쉽 함양을 통해 한민족청년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2003년부터 매년 세계한민족차세대리더대회 10회 개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목적
앞으로 다가올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청년 지도자들을 발굴,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전 세계의 GLOBAL KOREAN NETWORK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개요
- 행사일정 : 매년 10월~11월중에 8박 9일간
- 행사장소 : 서울, 용인, 파주, 경주, 완도, 부여, 군산 등 전국 행사장
- 주 최 : 재단법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총재 김덕룡)
- 후 원 : 재외동포재단,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 대 상 : 세계 각국의 한민족 청년지도자 30명~40명
의의
- 750만 해외동포는 민족의 자산
750만 해외동포와 모국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것이 우리 민족의 미래전략이고 생존전략이며, 모국과 해외동포를 뛰어넘는 하나되는 한민족네트워크 구축이 시대적 과제입니다.
- 민족정체성과 리더쉽을 갖춘 동포사회 리더 양성
한민족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국내외 동포들의 민족정체성 확립과 리더십을 갖춘 동포사회 차새대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동포사회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차세대 리더 양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해외동포 초청사업
순수민간단체의 자발적 사업으로 단순한 체험과 교류가 아닌 국내외 한민족 청년지도자 간의 현장성과 역사성이 있는 교류를 실현하며, 전문화된 청년 전문가들과 해외동포에 대한 기본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합니다. 예) 변호사, 의사, CEO등 전문가 집단, 해외동포 참정권운동, 한글학교 후원의 밤 등.
-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해외동포사업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의 기본적인 정신을 살려 직접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참가자 스스로 세계한민족청년네트워크 구축•확대에 적극 참여합니다. 타 기관에서 모범사례로 벤치마킹하는 성공적인 대회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 우리 역사 알기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창덕궁, 전쟁기념관, 경주 신라유적지, 완도 장보고 유적지, 백제문화단지 등 견학
- 글로벌 기업 및 산업 시찰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남동화력발전소, 새만금방조제 등 견학
- 전통문화 체험
태권도 체험, 사물놀이, 전통탁본 체험 등
- 병영 체험
전방 부대 병영문화 체험
- 한류문화 체험
창작뮤지컬 관람, 서울타워 야경, 한강유람선 등
- 정치문화 체험
국회의사당 견학, 특강, 국회의장 예방 등
- 분단현실 안보체험
임진각, 판문점,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DMZ평화공원, 민통선 곤돌라 탑승 등